애드테크계 다크호스 버즈빌, 리워드 광고 넘어 SaaS 기반 솔루션으로 승부수

  • 이성원 CPO “광고 업계 파란 일으킨 ‘허니 스크린’ 넘어 B2B 비즈니스로 역량 집중”
  • 지난해 고객 중심의 조직개편, 양적·질적 역량 강화로 사업 영역 확장중
  • 2021년 3배 성장, 올해 매출 1000억원 이상 무난, 내년 IPO 기대주로 주목